
지난 포스팅에 이어 11위부터 1위까지의 22세 이하의 NBA 최고 재능들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. 11. 프란츠 바그너(Franz Wagner, SF, 올랜도 매직) 두 번의 NBA 시즌 동안 바그너는 자신의 장기적인 전망을 수차례 높였을 것입니다. 그는 견고한 롤플레이어 역할로 리그에 뛰어들었지만 이제는 떠오르는 스타에 더 가까워졌습니다. 그는 예상보다 더 많은 득점 능력을 가지고 있으며 올랜도는 (현명하게도) 계속해서 그에게 공격에 대한 더 많은 권한을 부여하고 있습니다. 수비에서 그는 날카로운 본능과 부드러운 유동성의 조화, 높은 수준의 투쟁심 등 이미 엄청난 능력을 갖추고 있습니다. 그가 자신의 삼점슛을 괜찮은 수준(커리어 35.8%)에서 지배적인 수준으로 끌어올릴 수 있다면 그는 계속해서 상승..
농구
2023. 9. 17. 23:59
공지사항
최근에 올라온 글
최근에 달린 댓글
링크
TAG
- 메이저리그
- nba
- epl
- 드레이먼드 그린
- 그렉 포포비치
- 해외축구
- 오타니
-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
- 릴라드
- 제임스 하든
- 포포비치
- 조엘엠비드
- 대릴 모리
- 식서스
- 엠비드
- 샌안토니오
- LA 다저스
- 르브론제임스
- 빅터웸반야마
- 영국 프리미어리그
- 웸반야마
- 오타니 쇼헤이
- 제임스하든
- MLB
- 빅터 웸반야마
- 샌안토니오 스퍼스
- LA 클리퍼스
- 스퍼스
- 조엘 엠비드
- 필라델피아 식서스
일 | 월 | 화 | 수 | 목 | 금 | 토 |
---|---|---|---|---|---|---|
1 | 2 | 3 | ||||
4 | 5 | 6 | 7 | 8 | 9 | 10 |
11 | 12 | 13 | 14 | 15 | 16 | 17 |
18 | 19 | 20 | 21 | 22 | 23 | 24 |
25 | 26 | 27 | 28 | 29 | 30 | 31 |
글 보관함