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2010년대의 신인왕들은 대부분 여전히 왕성한 선수생활을 이어가고 있다. 그러나 경력 초반의 화려함과 달리 끝내 실력을 꽃피우지 못한 선수가 있는가 하면 안타까운 사고로 운명을 달리 한 선수도 있다. 이번 포스팅에서는 2010년대의 MLB 내셔널리그의 신인왕 10명에 대해 알아 보도록 하겠다. 1. 2011년 - 크렉 킴브럴(Craig Kimbrel, 애틀랜타 브레이브스) 별명: "Dirty Craig" 특징: 킴브럴은 강한 캐릭터와 함께 파괴적인 패스트볼로 각광받은 마무리 투수이다. 광속구와 같은 패스트볼, 수준높은 너클커브를 보유하고 있어, 스트라이크 아웃을 많이 잡을 수 있었다. 때때로 제구력에 어려움을 겪었으며 비교적 홈런을 잘 내주는 경향이 있었다. 신인 시즌 주요 업적: 신인 시즌 79게임에서..
야구
2023. 7. 4. 23:5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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