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2000년대의 포문을 여는 이번 연대의 내셔널리그 신인왕 중에는 프랜차이즈를 넘어 메이저리그 전체에서도 손꼽히는 두 명의 슈퍼스타가 포함되어 있다. 2001년의 앨버트 푸홀스와 2010년의 버스터 포지가 바로 그들이다. 이들과 함께 2000년대에는 어떤 신인들이 활약을 펼쳤는지 살펴보도록 하자. 1. 2001 - 앨버트 푸홀스(Albert Pujols,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) Nickname: "The Machine" 특징: 푸홀스는 메이저리그 전체 역사에서도 손꼽히는 탁월한 타격 능력과 엄청난 파워를 겸비한 역사상 최강의 타자이다. 매끄러운 스윙, 탁월한 눈과 손의 협응력은 그를 최고 타자의 반열에 오르게 한 핵심 요소라 할 수 있다. 수비 포지션이 3루-좌익수-1루로 바뀌며 약간의 부침이 있기도 했지..
야구
2023. 6. 26. 16:4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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