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2010년대 MLB 아메리칸리그의 신인왕 리스트에는 역대급 활약을 써내려 가고 있는 선수가 세명이나 존재한다. 마이크 트라웃, 애런 저지, 오타니 쇼헤이가 바로 그들이다. 트라웃에게 남은 것은 오직 우승반지뿐이라는 사실을 MLB 팬이라면 누구나 다 알고 있으며, 애런 저지와 오타니의 경우 각각 홈런 파워와 투타겸업으로 메이저리그의 역사에 새로운 이정표를 하나씩 세워 가고 있다. 이들이 포함된 2010년대의 신인왕들은 어떤 활약을 펼쳤는지 알아보도록 하자. 1. 2011 - 제레미 헬릭슨(Jeremy Hellickson, 탬파베이 레이스) 별명: "Hellboy" 특징: 탁월한 커맨드와 효과적인 속도 조절 능력이 뛰어난 선발 투수이다. 마운드에서의 차분한 태도와 함께 뛰어난 숨김동작을 동반한 딜리버리를 보..
야구
2023. 7. 10. 22:3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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